기억을 잇고, 생명을 나누는 재단
보훈을
‘추모’에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갑니다.
기억은 누가 지키고, 생명은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은‘보훈’이라는 단어가 추모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캠페인
“보훈을 실천하는 새로운 방식,헌혈과 복지를 잇는 플랫폼”
보훈 헌혈 캠페인
노르웨이 야전병원(NORMASH)의 인도주의를 계승하여
군·대학·시민·청소년이 함께 헌혈로 기억을 실천합니다.
장수행복사진 캠페인
6.25 참전 및 월남전 참전용사에게 존엄과 감사를 담은 인생 사진을 선물합니다.
복지의료 동행사업 캠페인
병원에 혼자 가기 힘든 어르신들과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 진료, 검진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기억은, 내일의 용기가 됩니다
“당신의 손길이 누군가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